[Korean Market Brief] 9월 21일 오전 자본시장 주요 이슈

추석 연휴 직전, 수출 신기록과 코스닥 공모 러시가 한 주에 겹쳤다 오늘(9월 21일) 이른 아침 관세청이 이달 1~20일 수출 통관 결과를 발표했다. 반도체가 수출 전체를 끌어올린 사이, 한국은행의 역외 원화결제시스템이 같은 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코스닥에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신규 상장과 수요예측(book building)이 한꺼번에 몰리며 이번 주가 공모 시즌의 한 마디를 형성했다. 수출 신기록과 원화 국제결제 … 더 읽기

[Global Market Brief] 9월 21일 오전 글로벌 마켓 주요 이슈

코인베이스와 칼시가 문을 연 사이, 연준은 물가 앞에서 문을 닫았다 이번 주말 미국 증시는 쉬었지만 규제·정책 뉴스는 쉬지 않았다. 코인베이스와 칼시 등 거래 플랫폼들이 개별 주식에 연동된 파생상품 상장 경쟁에 나서는 동안, 연준 인사들은 물가가 여전히 경제 전반에 퍼져 있다는 경계를 거두지 않았다. 같은 시간 뉴욕에서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사전 협상이 진행되며 이번 주 시장의 … 더 읽기

[Korean Market Brief] 9월 11일 오전 자본시장 주요 이슈

증권사 순익 9.5조 역대 최대, 공모시장에는 AI·로봇 기업이 잇달아 들어왔다 전날 하루에 두 흐름이 포착됐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분기 증권사 영업실적은 분기·반기 모두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증시 호황의 성적을 수치로 확인해줬다. 같은 날 AI 음성 기업 네오사피엔스가 일반 공모주 청약을 시작했고, 로봇 기업 빅웨이브로보틱스는 기관 수요예측(book building) 중이다. 증권사 실적이 과거 활황의 기록이라면, 공모 시장에 줄을 … 더 읽기

[Global Market Brief] 9월 11일 오전 글로벌 마켓 주요 이슈

국채금리는 2007년으로 돌아갔고, 실적은 정반대로 움직였다 9월 10일(현지시각) 미국 증시는 국채금리와 유가가 동시에 치솟으며 나흘째 내렸다. 같은 날 발표된 오라클과 메이시스의 실적은 그 흐름과 반대로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매크로 지표가 지수를 끌어내리는 동안, 개별 기업의 성과는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었던 셈이다. 금리·유가가 지수를 눌렀다 10일 S&P500은 7,591.70으로 0.58% 내렸고, 다우존스산업평균은 52,064.10으로 0.60%, 나스닥종합지수는 26,081.72로 0.65% … 더 읽기

[Korean Market Brief] 9월 10일 오전 자본시장 주요 이슈

코스피 7,000 복귀와 기업·증권사 분기 최고 실적이 하루에 겹쳤다 9월 9일 코스피가 33거래일 만에 7,000선을 회복했다. 같은 날 한국은행이 공개한 2분기 기업경영분석(enterprise survey)에서 외감기업 영업이익률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다음 날인 10일 금융감독원이 내놓은 증권사 실적 집계에서도 분기 순이익이 처음 5조 원을 넘었다. 지수 회복과 기업·업계 실적 공개가 같은 날 뒤섞였지만, 각각의 배경은 별개다. 코스피 7,000 … 더 읽기

[Global Market Brief] 9월 10일 오전 글로벌 마켓 주요 이슈

유가가 지수를 누르는 사이, AI 반도체 계약이 개별 종목을 흔들었다 이란이 미 해군 함정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미군이 이란 유조선을 타격하면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 여파로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내렸다. 그러나 지수 등락폭은 크지 않았던 반면, 개별 종목은 실적과 인공지능(AI) 인프라 계약 소식에 따라 훨씬 큰 폭으로 갈렸다. 퀄컴은 아마존과의 대규모 반도체 공급 계약으로, … 더 읽기

[Korean Market Brief] 9월 9일 오전 자본시장 주요 이슈

대미 원전 기대가 장중 7,170을 만들고, 개인 3조 순매도가 6,954로 되돌렸다 전날(8일) 코스피는 한미 원전 투자 기대감에 장중 7,170선까지 올랐으나 국제유가 급등과 엔화 강세 부담에 밀려 6,954.52(-0.58%)로 마감됐다. 같은 날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 운용사 선정 결과가 공개됐고, 은행·증권사들은 퇴직연금 계좌를 통한 개인투자용 국채 판매를 본격화했다. 올해 상반기 증권사 순이익 집계에서는 상위 5개사 집중도가 역대 수준으로 높아진 … 더 읽기

[Global Market Brief] 9월 9일 오전 글로벌 마켓 주요 이슈

유가가 지수를 눌렀지만, 종목별 명암은 종가에서 갈렸다 9월 8일 뉴욕 증시는 유가 급등과 중동 정정 불안, 캐나다와의 관세 갈등이 겹치며 3대 지수가 일제히 내렸다. 다만 이날 화제를 모은 개별 종목들은 장중 보도된 낙폭·상승폭과 정규장 종가가 상당히 다르게 나타나, 기사 제목만으로 그날의 그림을 판단하기 어려웠던 하루이기도 했다. 지수는 거시 변수에, 종목은 각자의 재료에 반응했지만 두 흐름 … 더 읽기

[Korean Market Brief] 9월 8일 오전 자본시장 주요 이슈

코스피 7,000선 목전까지 오른 날, 수요예측 시장은 AI·로봇·방산으로 채워졌다 9월 7일 코스피가 4.61% 급등하며 6,995.39포인트에 마감했다. AI·반도체 훈풍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를 이끌었고, 시장은 심리적 저항선인 7,000선 바로 아래에서 멈췄다. 같은 날 공모 시장에서는 로봇·반도체 장비·방산 기업들이 수요예측(book building)을 시작했고, 오늘(8일) 네오사피엔스가 일반청약에 들어간다. 코스피 급등과 수급 흐름 9월 7일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 더 읽기

[Global Market Brief] 9월 8일 오전 글로벌 마켓 주요 이슈

메모리 랠리가 지수를 밀어올리는 사이 호르무즈는 유가를 밀어올렸다 9월 7일부터 8일 사이 시장은 두 개의 축으로 움직였다. 하나는 반도체 수요 기대가 아시아 증시를 밀어올린 흐름이고, 다른 하나는 호르무즈해협의 군사적 긴장이 유가를 다시 끌어올린 흐름이다. 미국 증시는 노동절로 휴장해 두 흐름이 미국 지수에는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 메모리 슈퍼사이클과 코스피 코스피는 9월 7일 전장보다 308.18포인트 오른 6,995.39(4.61%)에 … 더 읽기